(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 접어들며 1,500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60원 급락한 1,506.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80원 내린 1,501.30원에 마감했다. 전일 급등장을 되돌리며 단숨에 1,500원대 초반으로 밀려난 셈이다.
특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 호재에 반응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도 유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밤 9시, 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에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
런던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 종가보다 추가 하락해 1,497.00원까지 밀리며 1,500원을 밑돌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하방 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31% 오른 1.1588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29% 하락한 99.589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58.660엔에서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14% 하락한 6.8785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