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영국의 3월 제조업 활동이 확장 국면을 이어갔으나 예비치에는 못 미쳤다.
1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영국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확정치는 51.0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비치 51.4를 밑돈 결과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은 넘어섰다.
제조업 생산이 6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 지정학적 긴장, 중동 전쟁, 국내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또 중간재 산업의 뚜렷한 위축이 소비재 및 투자재 부문의 완만한 성장세를 상쇄했다.
S&P 글로벌은 "PMI 하위 지표인 공급업체 납기가 늘었는데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압박 때문이지 수요 증가 때문은 아니다"고 풀이했다.
파운드-달러는 PMI 발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 5시 36분 현재 전장보다 0.50% 오른 1.32920달러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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