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가시 돋친 말을 주고받았지만, 양측이 전쟁 장기화를 원하진 않는다는 점은 계속 부각됐다.
다만 낙관적인 분위기가 큰 줄기를 형성했으나 확전 우려가 남아 있어 주가지수는 빠르게 등락을 반복했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4.23포인트(0.48%) 오른 46,565.7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0.72%) 상승한 6,575.32, 나스닥 종합지수는 250.32포인트(1.16%) 뛴 21,840.95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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