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문제 관련 대국민 연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지역 군사작전 종료가 임박했다면서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 문제를 주제로 공습 약 한 달 만에 대국민 연설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신속하고 결정적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는 "핵심 전략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거의 다 왔다. 아주 빠르게 일을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선 "필요하지 않았고 지금도 필요하지 않다"며 "분쟁이 끝나면 해협이 자연스레 열릴 것"이라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분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향후 2~3주 안에 이란에 대해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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