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작년 10월 폭락장 이후 첫 월간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달 13억2천만달러의 월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사상 최고치인 12만6천달러를 찍고 급락했는데, 이후 4개월 연속 비트코인 현물 ETF는 순유출 흐름을 보였다.
작년 11월에는 35억 달러, 12월 11억 달러, 올해 1월 16억 달러, 2월 2억600만 달러의 순유출이 있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월간 기준으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ETF 투자자들은 여전히 평균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의 추정 매입 단가는 약 8만4천달러로, 현재 가격 기준으로 손실 영역에 있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35% 내린 6만7천193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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