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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스타트업 투자·협업으로 신사업 개척"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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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그룹 회장

[출처: GS]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벤처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하고 있고, 그 도전 속에 신사업 기회도 존재한다"며 "GS그룹은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으로 함께 신사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GS그룹은 2일 강남구 GS타워에서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허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의 기술 하나하나를 직접 소개하며 벤처 생태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이다. GS는 그룹의 벤처 투자 거점인 GS퓨처스와 GS벤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AI 기술 스타트업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사업 경쟁력을 점검했다.

행사에는 총 17개 국내외 포트폴리오사의 대표이사와 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하는 AMESA, Graphon AI 등 GS퓨처스가 투자한 11개 사와, 국내 유망 기술 기업인 트릴리온랩스, 에스디티(SDT) 등 GS벤처스가 투자한 6개 사가 AI 인프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발표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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