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일본 재무성이 신규 10년 만기 국채 발행 금리를 기존 2.1%에서 2.4%로 인상했다.
2일 재무성은 일본은행(BOJ)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확산한 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발행 금리는 1997년 7월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최근 장기 금리 상승을 반영한 것이다.
일본 10년물 금리는 이날 장 중 3.86bp 올라 2.3426%에 거래됐다.
발행 금리는 지난 1월에도 인상된 바 있다.
한편, 이날은 국채 10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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