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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이란 전쟁 우려 재점화에 하락…국채금리 상승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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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향방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하락 출발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7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67% 밀린 5,636.69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69% 하락한 10,293.21,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41% 낮은 22,970.60을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35% 하락한 7,873.50,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60% 내린 44,981.79를 각각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 공세를 펼칠 것이며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 밝혔다.

시장이 기대한 종전 선언이나 종전까지의 시간표 제시 등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이 마무리되자 미국 주식 선물은 급락했고 유가는 다시 올랐다.

유럽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큰 폭으로 올랐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4.59bp 상승한 3.0343%,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08bp 뛴 4.8259%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5.66bp 오른 3.7482%,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6.37bp 상승한 3.9264%에 움직였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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