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미약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연구개발(R&D) 현장을 찾았다.
한미약품[128940]은 황 대표가 지난 1일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폈다고 2일 밝혔다.
황 대표는 1일 아침 7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해 출근하는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에 나섰다.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약품 공정 과정과 무선식별(RFID) 물류 배송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황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초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생산 라인도 둘러봤다. 그는 생산 공정 현장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한미의 의약품 생산 역량에 대해 깊은 신뢰와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앞서 취임 첫 날인 지난 달 31일 저녁에는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초청 행사에도 참석했다.
황 대표는 "한미약품 대표이사로서 법과 상식에 기초한 경영활동에 집중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미로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현장과 임직원 중심의 열린 경영, 그룹 지주회사 및 계열사 간의 유기적이고 활발한 토론 등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달할 수 있는 선진 경영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