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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에 가까운 자금을 모았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이날 총 7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6천620억원이 참여했다.
1.5년물 300억원에 2천400억원, 2년물 400억원에 4천220억원이 모집됐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1.5년물 파(PAR), 2년물 마이너스(-) 3bp를 기록했다.
최근 채권시장 변동성이 극심한 상황에서 목표액을 훌쩍 넘는 자금을 모았다. 이에 증액 발행도 검토 중이다.
한화리조트와 더 플라자 호텔 등을 운영 중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해 아워홈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한 단계 키운 바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기존 공모채, 차입금 등의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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