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일 상승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75bp 오른 3.20%를 기록했다.
2년은 10bp, 3년은 10.50bp 올랐다.
5년은 9.50bp 상승한 3.6475%, 10년은 9bp 오른 3.6750%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트럼프 발언 이후 국고채 시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면서 "장기금리보다 단기쪽 특히 2~3년 구간이 비디쉬한 모습을 보이며 플래트닝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가가 오른 영향이 크다"면서 "1년 이하 구간은 오퍼가 나오기도 했는데 인상 프라이싱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전구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3bp 오른 2.6850%를 기록했다.
5년은 3bp 상승한 3.1450%, 10년은 3bp 높아진 3.11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확대된 -51.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6.50bp 확대된 -57.5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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