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보건복지부는 26일 2026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circlemin@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의 약가 개편에 대응해 산업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는 2일 서초구 협회 미래관에서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6일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네릭과 특허만료 의약품의 가격 산정률은 현행 53.55%에서 45%로 조정한다. 제네릭 가격이 오리지널약 가격의 45%가 된다는 의미다.
또 제약업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2036년까지 그룹별로 연차별·단계적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향후 약가인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 대처하기로 했다.
또 오는 14일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참여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열고 비대위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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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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