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금융시장은 3일 휴장한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 통합캘린더(화면번호 9929)에 따르면 미국, 유럽과 홍콩, 대만과 호주 등 금융시장이 이날 동반 휴장한다.
미국은 이날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주식 시장이 휴장하고 채권시장이 조기 폐장한다.
채권시장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정오에 폐장할 예정이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EU) 국가들의 금융시장도 3일 '성 금요일'과 6일 부활절을 맞아 쉬어가고 7일 다시 문을 연다. 영국 금융시장도 6일까지 휴장한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금융시장도 휴장한다.
홍콩 금융시장은 '성 금요일'을 맞아, 대만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문을 닫는다.
홍콩과 대만 금융시장은 청명절 연휴를 맞아 다음 주까지 휴장을 이어간다.
홍콩 금융시장은 6일 부활절과 7일 청명절 대체 휴장으로 문을 닫고, 대만도 청명절 연휴로 6일까지 거래를 쉰다.
6일엔 중국 금융시장도 청명절을 맞아 휴장한다.
청명절은 4~5일이지만, 주말과 겹쳐 6일과 7일이 대체 휴일로 지정됐다.
호주 금융시장 역시 3일 '성 금요일'과 6일 부활절로 문을 닫는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태도를 재확인한 대국민 연설과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 초안을 마련중이란 소식에 혼조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간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한 여파에 유가가 급등했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1% 넘게 급등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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