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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중동 정세 불안 피해 고객에 보험료 납입유예 등 금융지원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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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본 고객 대상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과 이들과 생계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또한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유류비 인상으로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안게 된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도 포함된다.

동양생명은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유예 기간 중 발생한 미납 보험료는 종료 이후 분할 또는 일시 납입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을 유예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보험금 청구 시 전담 심사자를 지정함으로써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이번 조치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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