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대회 참가 신청 7일까지
운용 능력 따라 인턴십 기회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미래 펀드매니저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모의투자 대회'를 진행한다.
3일 타임폴리오운용은 제11회 로드 투 펀드매니저 모의투자 대회를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4월 7일까지 받는다.
투자 대회는 자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최근 졸업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졸업생은 2017년 이후 학부 졸업생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10억 원의 가상 자산으로 실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종목별 편입한도(단일종목 15% 이하)나 산업군 비중 제한, 투자종목 제한 종목 등의 대회 운용 가이드를 준수하며 수익률을 경쟁한다.
수익률 상위 5명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익률 외에 포트폴리오 분산, 변동성 관리 등 운용 능력을 평가하여 A+ 등급을 받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기간 제도권 펀드 매니저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소양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직접 제공한다.
'로드 투 펀드매니저 모의투자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타임폴리오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로 1회, 1년에 총 4회가 열린다. 실제 대회 참가자나 인턴십 참여자들은 자산운용사나 증권사에 취업했고, 대회에는 2천명가량이 참여하며 꾸준한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ybnoh@yna.co.kr
노요빈
ybnoh@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