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매입…약 1억5천만원 규모
(세종=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장)가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 2천500주를 취득했다. 약 1억5천만원 규모다.
LG씨엔에스[064400] 주가가 지난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개시 이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됐다.
[출처: LG CNS]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 사장은 지난달 31일 자사주 2천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6만600원으로, 총 1억5천만원 규모다. 현 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 사장은 책임 경영 강화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LG CNS 주가는 작년 6월 장중 한 때 9만원에 육박한 수준까지 올랐었지만, 최근 5만원 후반대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말 시작된 중동 전쟁 이후 하락 추세를 보이며 좀처럼 반등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돼 주가에 긍정적이다.
LG CNS 주가는 3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3.01% 오른 5만8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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