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기획예산처 현판. 2026.3.19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예산처는 3일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불확실한 외환시장에 대비해 외화예산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 예비비를 보강했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이날 일부에서 제기한 '고환율에 외화예산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예산 과부족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전용, 예비비, 외화예산 환전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기획처는 "외환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가능한 최근 시점의 환율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8월)에 직전 3개월 평균 환율을 산출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 기준 환율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6년 예산 편성 기준 환율인 1,380원은 지난해 5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평균 환율로 결정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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