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을 언급하면서 "서울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번 마크롱 대통령님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서울 여의도에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프랑스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우리 국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서울의 대표적 명소"라며 "이러한 다양한 협력 성과를 토대로, 양국은 사람과 문화가 자유롭게 오가는 '인적 교류 100만 명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화문화재단은 퐁피두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퐁피두센터 한화'를 오는 6월 4일 여의도 63빌딩에 개관한다.
파리 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국립 근현대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5년간의 보수 공사를 거쳐 오는 2030년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화문화재단은 이번 퐁피두센터 한화 오픈을 위해 과거 63빌딩 아쿠리아리움이 있던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 했다.
향후 4년간 퐁피두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연 2회씩 열고, 자체 기획전도 연 2~3회 선보일 예정이다.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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