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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폭 다소 축소…입찰 부담 vs 外人 매수 확대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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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3일 오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반등하고, 다음 거래일 입찰 부담 등이 영향을 준 요인으로 꼽혔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3.90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48틱 오른 109.90이었다.

외국인은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5천800여계약과 3천600계약 순매수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원화 강세와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 일본계 자금의 국고 20년 위주 매수세가 채권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초 은행들의 머니마켓펀드(MMF) 집행과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늘어난 단기자금도 연내 단기물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다음 거래일 국고채 3년물 입찰을 앞두고 중단기 위주로 다소 강세 폭이 줄었다"며 "다만 강세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고채 3년물 입찰은 오는 6일 3조1천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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