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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일 여야 대표와 위기 극복 방안 논의…민생경제협의체 회담(종합)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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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와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오후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은 오는 7일 오전 11시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장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 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 수석은 "국제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통합이 중요해졌다"며 "그런 차원서 여야정 협의체에 대한 제안있었고, 물론 그 전에 송언석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 있어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이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 지도부와 이 대통령과의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 제한은 없다"며 "여야정 협의체 구상은 지난해 있었던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이미 약속이 이뤄진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환율, 물가, 유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송 원내대표는 중동 리스크로 인한 경제 불안이 안정세를 되찾을때까지 국정조사와 특검법 개정 등 모든 정쟁을 중단하자며 이같이 요청했다.

홍익표 정무수석,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홍익표 정무수석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3.20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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