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 탭에서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특판 발행어음도 선보인다.
연 3.5% 수익률인 1년물과 연 3.3% 수익률인 6개월물(세전, 지난달 20일 기준)을 총 1천5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hrs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