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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납부, 논의·고려한 바 없어"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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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 질문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3 scoop@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에 통행료를 납부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복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 1달러(배럴당)의 통행료를 내면 통행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일부 국가가 응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다"며 "우리나라의 원유 수급에 어떤 변화의 요인이 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 총리는 "통행료 부분은 정부 내부에서 논의되거나 고려하고 있는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우리의 원유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직결성이 크다고 아직 보고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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