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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중동 불안·지표 부진에 1%대 하락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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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3일 중국 증시는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9.19포인트(1.00%) 내린 3,880.10, 선전종합지수는 37.82포인트(1.49%) 하락한 2,489.44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곧 하락 반전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란 교량 공격 영상을 올리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중국은행(BOC) 애널리스트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원유 공급망 위기에 대한 명확한 대응책이 아직 나오지 않아 원유 공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3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1로 집계됐다. 직전치 56.7과 시장 예상치 53.6을 모두 밑돌았다.

수요 약화와 해외 주문 감소가 PMI 상승 모멘텀을 약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49위안(0.07%) 올라간 6.8929위안에 고시됐다.

중국 증시는 오는 6일 청명절 연휴로 휴장한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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