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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약품 관세 15%…제약바이오업계 "기존 대응체계 유지 가능"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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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의약품 100%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도 한국에는 최대 15% 관세 상한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기존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미국과 별도의 무역협정을 체결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 관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대 15% 관세 상한이 적용될 예정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기존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며 "다만 중장기적으로 미국 내 생산·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미국 이외 시장 진출확대 등 다변화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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