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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김민석 총리, 바이오·탈탄소·딥테크 분야 미래대화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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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마크롱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는 3일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에 참석해 바이오·탈탄소·팁테크 등 3대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원자력, 항공, 철도 등 기간산업 발전을 함께해 온 양국의 협력이 전통 산업을 넘어 첨단, 혁신의 파트너십으로 지속 확장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 또한 양국 경제협력의 미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마크롱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양국 기업인·정부인사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프랑스 측에서는 클라라 샤파즈 인공지능(AI)·디지털 특임장관, 롤랑 레스퀴르 경제·재정부 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와 에어리퀴드(AirLiquide), 사노피(Sanofi), 콴델라(Quandela), 파스칼(Pasqal), BNP파리바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도 삼성, SK[034730], 현대자동차, LG[003550], 포스코, GS[078930], 한진[002320], 두산[000150] 등 주요 그룹이 참석하여 양국 경제협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카오헬스케어와 사노피 간 AI기반 솔루션 개발, GS칼텍스와 베올리아 간 업무협약(MOU) 등 에너지·첨단기술·바이오 분야 총 12건의 협력 MOU가 체결됐다.

건배하는 한-프랑스 정상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2026.4.3 superdoo82@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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