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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본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상선 미쓰이(Mitsui O.S.K. Lines)는 3일(현지시간) LNG 운반선인 'SOHAR LNG'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승무원은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약 100km 떨어진 페르시아만 내에서 정박 중이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중동 정세 악화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서쪽 페르시아만 내에는 일본 관련 선박 45척이 정박해 있는데, 해협을 통과해 만 밖으로 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상선미쓰이는 아사히신문에 "계속해서 선원, 화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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