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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오는 16일로 정해졌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워시의 인준은 미 재무부의 최우선 과제였다면서 지난 몇주 동안 데릭 슈어러 입법 담당 차관보와 사만다 슈왑 부비서실장이 인준 준비팀을 이끌어왔다고 전했다.
슈어러 차관보는 작년 10월부터 사임한 마이클 폴켄더 부장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부장관 대행 역할을 해왔다. 폴리티코는 슈어러 차관보가 워시 인준에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직무로 풀타임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폴리티코의 코멘트 요청에 "데릭은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신속히 인준하기 위한 중요한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며,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근로 가정 대상 감세 정책과 관련된 그의 훌륭한 업무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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