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이 세계 3대 자동차 상 중 하나인 '2026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발표했다. 현대차·기아는 2023년 기아 EV6 GT, 2024년 아이오닉 5 N에 이어 3년 연속 해당 부문을 석권하게 됐다.
[출처: 현대차]
아이오닉 6 N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전·후륜 합산 최고 출력 609마력, N 그린 부스트 작동시 65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 740Nm다.
심사위원 즈보니미르 유르치치는 "까다로운 도로에서 정통 스포츠카처럼 움직일 수 있는 차"라고 평했다. 아이오닉 6 N은 지난 1월 영국 '왓 카 어워즈'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에 이어 이달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에도 선정되며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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