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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 10곳 '세계 수준'으로 키운다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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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청사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대상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6개 기업이 선정돼, 한국의 수출 주역으로 성장·활약 중이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세계시장 선점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금액이 확대된다.

다음으로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은 중견기업이 신성장 분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난관을 연구역량을 갖춘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견기업 2곳과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건설기계 및 자율운항 선박 분야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중견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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