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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IPO 일정 없어…1분기 공모 규모는 반토막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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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이번주(4월 6일~10일) 기업공개(IPO) 시장은 신규 상장이나 수요예측 일정 없이 조용한 한 주를 맞는다.

5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이번주 예정된 IPO는 없다.

1분기 IPO 시장은 신규 상장사 9개(유가증권시장 1개·코스닥 8개), 공모 규모 7천721억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위축됐다. 지난해 1분기(23개사·1조8천430억원)와 비교하면 공모 규모가 58.1%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따따블'(공모가 4배)로 화려하게 데뷔한 종목들도 최근 줄줄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액스비스는 상장 직후 대비 절반 이상 급락했다.

에스팀은 상장 첫날 공모가(8천500원) 대비 300% 급등했지만, 지난 3일 기준 9천60원으로 공모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도 상장 당일인 지난달 16일 종가 5만600원에서 지난 3일 기준 3만6천300원으로 28.3%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케이뱅크도 지난 3일 기준 상장 첫날 종가 대비 29% 가량 빠졌다.

반면 메쥬는 소폭 조정에 그쳤고, 리센스메디컬은 상장가를 웃도는 강세를 유지하는 등 종목 간 차별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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