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DL이앤씨]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서울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초고층 기술 선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세계 최고의 설계 및 시공 제어 기술을 결합해 압구정 5구역에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초고층 건축물 설계와 시공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에이럽(ARUP)'과 골조 시공 제어 분야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DL이앤씨는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각 사의 핵심 기술을 압구정 5구역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CTBUH)가 인증한 '초고층 건물 설계 실적' 세계 1위 기업으로, 영국 런던의 '더 샤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아랍에미리트 '무라바 베일' 등 다수의 설계를 담당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압구정 5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구현해 내기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준비를 마쳤다"며 "초고층 건축 기술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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