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솔루션[009830] 이사회 구성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을 마쳤다. 이들은 지난달 말 회사가 2조4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뒤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자 주식 매입 계획을 밝혔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화솔루션 이사들은 장내에서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은 김동관 부회장(전략 부문 대표이사)이다. 그는 사흘에 걸쳐 총 3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이사도 각각 6억원을 들여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장재수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 4명도 주식 매입에 동참했다. 이들은 각각 2천주씩을 샀다. 가격으로 환산하면 7천만원 수준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이들 이사가 유상증자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동시에 책임 경영 차원에서 주식 매입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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