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회계연도 성과목표관리 결과
[출처 : 기획예산처]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61개 중앙관서의 재정사업 성과 목표 달성률이 2년 연속 80%를 넘어섰다.
기획예산처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5회계연도 성과목표관리 결과'를 보고했다.
61개 중앙관서 재정사업의 성과지표 539개 중 442개(82.0%)가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81.9%)보다 0.1%포인트(p) 상승한 수준이다.
성과 목표 달성률이 80%를 초과한 부처는 62.3%로, 전년(58.3%) 대비 4.0%포인트(p) 향상됐다.
기획처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성과목표관리 결과에 대한 환류 강화와 부처 참여 제고를 위한 유인체계 마련 등 성과제고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성과관리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목표관리 우수기관 및 우수·미흡 프로그램 선정'을 병행하고 있다.
평가는 성과달성도, 예산집행률, 결과지표 등 정량적 기준과 정성적 기준을 종합해 이뤄진다.
평가 결과, 우수기관 6개와 우수·미흡 프로그램 각각 6개가 선정됐다.
우수기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지식재산처, 농촌진흥청, 병무청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 프로그램으로는 식생활영양 안전성 제고(식약처), 소비자 후생 증진(공정거래위원회), 국내관광 활성화(문체부), 항공기사업(방위사업청), 지방교육정책 지원(교육부), 국가기본통계 생산 및 지원(국가데이터처) 등이 선정됐다.
반면, 온실가스감축(새만금개발청), 산림재난관리(산림청), 구입·전세자금(국토교통부), 통일논의플랫폼 기능강화(미주평화동일자문회의), 우정서비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금증식(국가보훈부) 등 6개 프로그램은 예산 집행과 사업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기획처는 "중앙관서별 저성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개선계획 수립 등 성과관리를 지속해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성과목표관리 우수 기관·프로그램은 표창·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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