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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추진 소식에 국채선물 상승 반전(종합)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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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오전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이 45일간 휴전을 추진한다는 미국 매체의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 29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13틱 오른 104.04,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상승한 110.22에 거래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선물을 약 3천600계약 순매수했고, 10년 선물도 2천500여계약 순매수했다.

국고채 금리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10년 국고채 지표물 금리는 전일 민평대비 2.9bp 내린 3.715%에 거래됐다.

3년과 30년물도 각각 1.1bp, 1.8bp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폭격 시한을 현지시간 7일 오후로 하루 연장한 가운데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중재국들이 45일 휴전안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소식통들은 48시간 내 합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으며, 합의가 성사되지 않으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아시아 장에서 115달러까지 올랐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합권으로 하락했다. 배럴달 111.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 일중 추이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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