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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미·이란 휴전 추진 소식에 하락반전…달러 하락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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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국제유가는 6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오전 11시 34분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전날보다 1.21% 하락한 110.19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2%대 상승 개장했으나 휴전 추진 소식에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달러지수도 하락했다.

100.26선에서 등락하던 달러지수는 휴전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전날보다 0.03% 밀린 100.094까지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폭격 시한을 현지시간 7일 오후로 하루 연장한 가운데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중재국들이 45일 휴전안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소식통들은 48시간 내 합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으며, 합의가 성사되지 않으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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