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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S-PASS는 가짜' 루머 반박하며 문서 공개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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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삼천당제약이 시장에서 제기된 S-PASS 플랫폼 기술에 대한 루머를 반박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서 등을 공개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6일 서초구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S-PASS는 가짜며, 특허도 없고,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제네릭이 아니라 추가 임상이 필요하다"는 루머를 반박했다.

전 대표는 미국 FDA에 공식적으로 제출한 문서를 공개하며 시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전 대표가 공개한 문서에는 "SNAC-Free 딜리버리 플랫폼"이라는 문구가 적혔고, FDA가 제네릭에 부여하는 ANDA 번호가 명시됐다.

전 대표는 "이 문서 안에는 삼천당제약 특허 기술이 상세하게 기술되었다"며 "이게 허위라면 FDA가 이 서류를 접수하겠냐"고 반문했다.

전 대표는 특허법률사무소의 의견이 담긴 문서도 공개했다. 이 문서는 "삼천당제약에서 개발 중인 SNAC-Free 경구형 당뇨 및 비만 치료제는 위의 언급된 패밀리특허와 관련이 없으므로 자유실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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