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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적대행위 종식 및 즉각적 휴전 계획 전달받아"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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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 종료와 즉각적인 휴전을 위한 계획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적대 행위를 끝내기 위한 기본 틀은 파키스탄이 마련했으며,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계획은 즉각적인 휴전 이후 포괄적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소식통은 모든 요소는 오늘 합의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기 합의는 양해각서(MOU) 형태로 구성되고, 협상에서 유일한 소통 채널 역할을 하는 파키스탄을 통해 전자 방식으로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종 합의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는 대신, 제재 완화와 동결 자산 해제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이란이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파키스탄·중국·미국이 지지하는 임시 휴전 제안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확약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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