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대에서 거래됐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하락한 1,504.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10원 오른 1,506.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는 점은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장중에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으로 이끌 수 있는 45일간의 휴전 조건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으나 달러-원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더 내려가지는 못했다.
런던장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정보기관 수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99.3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낙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뉴욕장에서 1,50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가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94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인 159.54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6달러 오른 1.154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77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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