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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최대 석유화학단지 타격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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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했다고 더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방금 아살루예에 위치한 이란 최대 석유화학 시설을 강력하게 타격했다"면서 "지난주에 두 번째로 중요한 시설을 타격한 데 이어 이날 타격한 시설은 이란 석유화학 생산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목표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시설을 합하면 이란 석유 화학 수출의 약 85%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가동이 중단되어 작동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이란 정권에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라고 설명했다.

카츠 장관은 이란의 석유 화학 산업이 이란혁명수비대(IRGC)와 이란의 군사력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라면서 "IDF는 이란 테러 정권의 국가 기반 시설을 전면적인 힘으로 계속 타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대해 이란 파르스 통신은 아살루예에 있는 사우스 파르스 석유화학 단지에서 이날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타스님 통신도 아살루예에 전기, 물, 산소를 공급하는 회사들이 공격받았으며 석유화학 시설로의 전력공급이 차단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이란의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와 아살루예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한 바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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