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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오후 1시 기자회견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45일 휴전 합의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관계자는 6일(현지시가) 한 외신에 "이것은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해 승인한 것은 아니다(not signed off)"고 말했다.
그는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 작전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재국들이 전쟁의 영구적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45일간의 휴전 조건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향후 48시간 내에 일부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작다고 부연했다.
AP 통신도 복수의 중동 관리를 인용해 파키스탄 등 중재국이 미국과 이란이 45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핵심인 하는 평화안 초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새벽 2시) 기자회견에서 휴전 제안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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