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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확정

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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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로 확정됐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관계자는 6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일정이 오는 15일 오전 10시로 확정됐다"며 "이창용 총재의 임기가 20일 마무리되는 만큼 최대한 인사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신 후보자의 통화정책 방향을 포함해 부동산과 외화 자산 및 가족들의 국적 등 신상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으로 총 82억4천102만원을 신고했다.

신 후보자의 배우자 한모 씨는 미국 국적이며, 1996년생인 장남은 만 18세 이전 국적 이탈에 따라 영국 국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신 후보자에 대해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통화정책 등 거시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탁월한 국제감각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우리 경제를 둘러싼 국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통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하는 신현송 후보자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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