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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美-이란 협상 시한 하루 앞두고 강보합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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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큰 폭의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679.60달러 대비 11.80달러(0.25%)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691.40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오후 8시로 하루 더 연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추가로 협상 시한을 연장할 가능성을 두고 "매우 작다"고 했다. 다만, 협상을 위한 "중대한 제안"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재국들이 전쟁의 영구적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45일간의 휴전 조건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TD증권의 바트 멜렉 글로벌 원자재 전략 책임자는 "시장의 초점은 계속해서 전쟁과 금리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만약 분쟁이 장기화된다면, (원유) 공급 여건이 타이트해지면서 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추가로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도 보합권인 배럴당 11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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