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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美 증시 저점 여부, 향후 이틀 내 결론"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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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미국 증시가 단기 바닥을 찍었는지는 향후 이틀간의 거래에서 결론이 날 수 있다고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야데니 대표는 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에서 9.1% 하락한 지점이 저점일 가능성이 크지만 앞으로 잘못될 수 있는 일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30일을 미국 증시의 바닥으로 선언하면서 최근 변동성에도 S&P500지수의 목표치 7,700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야데니 대표는 여전히 강세장 전망을 고수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 이후 시장이 유동적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트루스소셜에 7일을 '발전소의 날, 그리고 다리의 날'로 선포하며 이란 기반 시설에 대한 공세를 예고했다.

야데니 대표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도 비슷한 위협을 한 적이 있다면서 그가 언론 매체에 7일까지 휴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전쟁의 소란 속에서도 역사가 시장의 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S&P500지수가 과거 미국이 네 차례 군사 개입을 한 뒤 2년 동안 상승했으며 한국전쟁, 이라크 전쟁, 걸프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이후 31~44% 올랐다고 말했다.

야데니 대표는 대형주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 수준이라며 지난해 10월 27일 23배였던 주가수익비율(PER)이 현재 19배로 하락했지만, 주가 수익은 12.7%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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