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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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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軍 "트럼프의 오만한 언사, 공격 작전에 아무런 영향 못 미쳐"

- 이란군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을 두고 "이슬람 전사들의 미국 및 시온주의(이스라엘) 적들에 대한 공격 작전 지속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맞받아쳤다. 이란 국영 매체인 IRIB에 따르면 이란군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의 망상적인 대통령의 무례하고 오만한 언사와 근거 없는 위협은 막다른 상황에 부닥친 데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서아시아 지역에서의 미국의 치욕과 굴욕을 절대로 만회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뉴욕증시, 설마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칠까…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데드라인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은 낙관론으로 조금 더 기울었다. 이란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전면 타격하는 것은 미국에도 부담이 큰 만큼 양측이 타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6,669.88에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만에↓…이란 美 제안 거부에 낙폭 축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달러는 휴전 기대감에 낙폭을 키우다가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대체로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이며 100 안팎까지 반등했다.

▲[뉴욕증시-1보] 설마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칠까…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데드라인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은 낙관론으로 조금 더 기울었다. 이란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전면 타격하는 것은 미국에도 부담이 큰 만큼 양측이 타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6,669.88에 마감했다.

▲트럼프 "한국, 일본, 호주, 나토 누구도 우릴 돕지 않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한국과 일본, 호주 그리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 동맹국들이 전혀 돕지 않았다며 거듭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나토에 강하게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저 '돕고 싶으면 돕고 아니면 말아'라고 했더니 그들은 '우린 안 도울 거야'라고 했다"며 "난 괜찮다고 했다. 내가 항상 말했듯이 나토는 종이호랑이니까"라고 조롱했다.

▲[뉴욕유가] 이란 재차 압박하는 트럼프…WTI 0.8% 상승 마감

- 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호전적인 발언을 이어가자 유가는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87달러(0.78%) 오른 배럴당 112.41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이란에 적극적인 협상 참여자 있어…그들은 합의 원해"(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그 나라 전체는 하룻밤 만에 제거될 수 있다"면서 "그리고 그 밤은 내일 밤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상대로 한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 관련 "우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오후 8시로 정했다. 합의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란의 에너지 시설, 교량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이란, 하룻밤 만에 제거 가능…그 밤은 내일 밤일 수도"(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그 나라 전체는 하룻밤 만에 제거될 수 있다"면서 "그리고 그 밤은 내일 밤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상대로 한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 관련 "우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대부분은 조종사 구출 작전에 관한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의 가격은 배럴당 113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미군, 이란 에너지 시설 폭격 준비 들어갔다"

-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타격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미군도 폭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싯 "이란 전쟁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혼란…호르무즈만 열리면 돼"

-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혼란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빠르게 가동될 수 있는 엄청난 생산 능력이 있다고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말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협상 시한 하루 앞두고 강보합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큰 폭의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679.60달러 대비 11.80달러(0.25%)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691.40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오후 8시로 하루 더 연장했다.

▲트럼프, 이란과 협상 추가 연장 가능성 묻자 "매우 작아"(종합2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두고 오는 7일이 최종 데드라인이라고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최종 시한이 오는 7일 오후 8시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드라인을 다시 연기할 준비가 돼 있는가'라고 묻자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Highly unlikely)"면서 "그들은 충분한 시간을 이미 가졌다"고 했다.

▲"이란, 중재국 주도 '45일 휴전 후 종전 합의' 방안 거부"

- 이란이 중재국이 주도로 작성한 '45일 휴전안'을 거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대가로 45일간 적대행위를 중단하자는 미국 및 역내 중재자들의 2단계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등 중재국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로 전쟁 종식 협상이라는 안을 제시했다. 단기 휴전을 통해 충돌을 멈춘 뒤 전쟁 종료를 위한 협상을 지속하는 구조다.

▲트럼프 "이란과 상당한 진전…최종 데드라인은 내일"(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두고 오는 7일이 최종 데드라인이라고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최종 시한이 오는 7일 오후 8시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추가 연장은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제안을 다 봤다"고 부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오는 7일 오후 8시까지 합의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교량 등 인프라 시설도 대상이다.

▲트럼프 "이란과 상당한 진전…최종 데드라인은 내일"(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두고 오는 7일이 최종 데드라인이라고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최종 시한이 오는 7일 오후 8시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오는 7일 오후 8시까지 합의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이란, 美 휴전안 '퇴짜'…영구적인 종전 필요성 강조"(상보)

- 이란이 15개 조항으로 구성된 미국의 휴전안을 거부하고 영구적인 종전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통신사인 IRNA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2주 동안 미국의 제안을 검토한 이후, 자국의 답변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달 하순, 앞으로 1개월 동안 휴전하는 한편 15개 조항을 두고 협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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