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브로드컴(NAS:AVGO)이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이날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앤트로픽과도 확장된 계약을 체결해, 앤트로픽이 구글의 AI 프로세서를 활용해 약 3.5GW(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실적발표에서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사인 앤트로픽이 "2026년 1GW 규모의 텐서처리장치(TPU)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며 매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며 "2027년에는 컴퓨팅 수요가 3GW 이상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즈호증권의 비제이 라케시 애널리스트는 실적발표 후 보고서에서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으로부터 2026년에 210억 달러, 2027년에 420억 달러의 AI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약보합세로 정규장을 마친 브로드컴은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3% 올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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