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日총리, 이란 대통령과 전화회담 추진…항행 안전 촉구할 듯

26.04.0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긴박해지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NHK는 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전화 회담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가 사태의 조기 진정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 등을 직접 촉구할 방침이라고 전해진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이란과의 정상 간 대화도 적절한 시점에 실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정상급 회담을 포함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싸고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도 6일 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회담을 하고, 공방이 장기화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모테기 외무상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역을 맡은 파키스탄의 이샤크 다르 외교장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긴밀한 공조를 당부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이민재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