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7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2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28만9천391엔(약 273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1.8%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0.7% 줄었을 것이라던 예상치와 1.0% 줄었던 직전치를 모두 밑도는 결과다.
명목 기준으로 가계지출은 전년보다 0.4% 감소했다.
전월 대비(계절 조정) 실질 가계지출은 1.5% 늘었으나 2.6% 늘어날 것이라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42분 기준 전장보다 0.01% 상승한 159.680엔을 가리켰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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