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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로봇 자동화 기업 70억 투자…누적 포트폴리오 300억 달해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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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70억원을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가속화에 나섰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펀드 20억원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의 제조 현장 경험과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한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단순 로봇 제작을 넘어 사람과 인공지능(AI), 로봇 간 협업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이 최종 목표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협동로봇 뉴로메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에 총 19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 70억원을 더하면 누적 투자액은 260억원으로 늘어난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110여개 관련 특허를 보유한 국내 대표 시스템통합(SI) 기업이다. 현대자동차,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대기업 생산 현장에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 화면]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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