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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조,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본사 부산 이전 강행"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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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HMM[011200] 육상노조가 일방적으로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절차를 강행했다며 최원혁 HMM 대표이사를 고소했다.

HMM 육상노조는 사측이 현재 진행 중인 노사 협상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본사 소재지 이전 절차를 강행한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최 대표를 고용노동부에 정식으로 고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사측이 노조의 반발에도 이사회를 단독으로 개최하고 본사 소재지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한 데 따른 대응이다.

노조는 "사측의 이러한 행위는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노조를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고 규탄했다.

노조는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사측의 일방적인 본사 이전 추진을 저지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MM 육상노조 부산 이전 반대 투쟁

[출처 : HMM 육상노조]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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