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7일 주요7개국(G7)이 중동 전쟁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데 대해 필요한 경우 행동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각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일본이 G7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상황에 따라 공동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일본 당국이 전반적인 시장 동향, 특히 글로벌 금리 변동이 국내 금융 상황에 미치는 영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탸아마 재무상은 지난달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금융, 환율 등 모든 시장에서 변동성이 매우 높다는 공통된 견해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일본 국채 장기금리 상승에 대해 "수준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19bp 하락한 2.429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05% 상승한 159.793엔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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